저는 청소기로 매일 바닥청소를 하고 있고 일주일에 1번 정도 스팀청소기를 사용해서 바닥을 닦고 있어요. 자주 하면 바닥장판에 좋지 않다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그냥 물걸레로 청소하기에는 좀 찜찜하던차에 아스토니쉬 바닥클리너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아스토니쉬 바닥클리너는 물 500ml와 바닥클리너 6ml면 한 통이 완성되는 고농축 세제로 1L 제품 하나면 170통 정도를 만들 수 있고, 일주일에 1통을 쓴다하면 3~4년 정도 사용할 수 있어요. 진짜 경제적인거 같아요.

그리고 바닥 표면 보호와 코팅효과로 다시 더러워지는걸 방지해주고 사용 후 다시 닦아낼 필요없어서 청소시간도 단축돼요. 

천연성분과 식물성성분을 사용한 친환경 세제라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무척 안심되고 완전히 생분해되는 성분이라 환경에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어 좋아요.

청소를 할때 은은한 라벤더향이 나는데 진하지 않아 좋아요. 너무 진하면 두통을 일으킬 수 있는데 적당한 수준의 은은한 향이라 자극적이지 않아요.

청소용품 이렇게 생기니까 더 부지런하게 청소를 하게 해주는것도 있네요 :-)

아스토니쉬 바닥클리너로 바닥을 닦고 난 뒤 맨발로 걸을때 뽀득뽀득한 느낌이 좋아요!

아스토니쉬 곰팡이 제거 클리너도 만족했는데 바닥 클리너도 대만족이예요!

아직 안써보신분들 얼른 사서 사용해보세요. 청소하는 재미가 있어요.

밀하리 체험단이 되어 제품 사용 후 리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