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니쉬 좋다고 지인한테 추천 받고 샀는데
와~~~ 이거 완전 신세계 입니다!!!!
스탠팬 쓰는데 요리 똥손이라 매일 태워먹거든요ㅠㅠ
다 탄팬을 닦을려고 하면 힘도 들고 속상하고 그래요.
나는 왜 똥손이여서 매일 태우는가... 자책도 들고요.
근데 아스토니쉬 찌든때 클리너 사고 난 이후에는
그런 자책하지 않아요.
매일 태워도 팬에 찌든때 한스푼이면 쓱쓱 깨끗한 팬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을려고 오른손이 아닌 왼손으로만
고무장갑을 끼고 슬슬 닦았는데 너무 잘 닦이고요.
왼손이라서 힘이 안들어가서 힘을 주고 닦을 수도 없는데
몇번만 문지르면 바로 깨끗해지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세정력도 좋지만 향기도 너무 좋아서 탄 팬을 닦으면서도
기분 좋게 룰루랄라 닦을 수 있어요~^^
세정력이 좋아서 세제 온갖 나쁜 성분으로 닦이는거
아닌가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아스토니쉬는 천연 성분으로
맨손으로도 설거지를 해도 전혀 무리가 없더라구요.
주방 세제 독한거 쓰면 손이 막 쪼이고 따갑고 습진에
아주 난리가 아니거든요. 아스토니쉬는 손도 촉촉하고
향기도 좋아서 맨손으로 설거지 하시는 어머니도 너무
잘 사셨다고 칭찬에 칭찬을 하는 세제예요!
팬 태웠다고 매일 혼나다가
이제는 팬 태워도 혼나지 않아서 너무 좋고요.
오히려 더 깨끗해진 팬을 보고 신나는 하루하루 보냅니다.
아스토니쉬 아직 안써보신분들
매일 태워먹는 요린이들은 진짜 이거 써야해여!!!
꼭 쓰세요! 두번 쓰세요!!! 강추예요^^
후기를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00 포인트 즉시 적립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